ART OR NOT
“나는 팝아티스트이자 현대미술의 역사를 남기는 기록자이다”
‘Art or Not’은 현대미술의 수많은 논란과 의문 속에 예술의 정의는 무엇이며 예술의 경계선은 어디까지 인가라는 논점을 중심으로 시작된 작업이다. 대중과 소통하고 현대미술에 대해 통찰하며 동시대의 예술과 문화를 기록하는 전시가 되기를 바라며 작가는 오마주와 표절이라는 경계에 서서 현대미술이란 무엇인가라는 메시지를 던진다.
‘Art or Not’은 현대미술의 거장들 그리고 동시대의 문화를 이끌어가는 상징적인 캐릭터들의 커스텀 작업으로 예술이라는 프레임과 패러다임을 벗어나 새로운 관점으로 전시를 마주한다면 작가의 숨겨진 의도를 발견하는 것 또한 관전의 즐거운 포인트가 될 것이다.
유명 그래피티와 상징물을 커스텀한 작품들이 다시 거론될 때 시간이 흘러 대중은 이를 누구의 작품이라 논할 수 있을까. 과거가 되어버린 현대미술은 어떤 평가를 들을 것이며, 이것은 과연 예술의 범주 안에 들어가는 것일까. 현대미술은 어떠한 의미를 안고 가고 있으며 어디서부터 가치를 부여해야 하는지는 오롯이 작품을 마주하는 대중의 선택이 될 것이다.
이번 전시는 오마주와 커스텀을 기반으로 채워진 작업으로 ‘Art or Not’을 통해 대중이 현대미술에 관한 인식을 새로이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면 전시의 가치는 충분하지 않을까. 동시대 최고의 작가와 문화를 선도하는 상징적인 브랜드나 캐릭터가 공존한다면 그 현장을 기록하는 누군가도 존재해야 한다는 것, 이는 역사를 기록해 나가는 전시라고 평하고 싶다.













































ART OR NOT
“나는 팝아티스트이자 현대미술의 역사를 남기는 기록자이다”
‘Art or Not’은 현대미술의 수많은 논란과 의문 속에 예술의 정의는 무엇이며 예술의 경계선은 어디까지 인가라는 논점을 중심으로 시작된 작업이다. 대중과 소통하고 현대미술에 대해 통찰하며 동시대의 예술과 문화를 기록하는 전시가 되기를 바라며 작가는 오마주와 표절이라는 경계에 서서 현대미술이란 무엇인가라는 메시지를 던진다.
‘Art or Not’은 현대미술의 거장들 그리고 동시대의 문화를 이끌어가는 상징적인 캐릭터들의 커스텀 작업으로 예술이라는 프레임과 패러다임을 벗어나 새로운 관점으로 전시를 마주한다면 작가의 숨겨진 의도를 발견하는 것 또한 관전의 즐거운 포인트가 될 것이다.
유명 그래피티와 상징물을 커스텀한 작품들이 다시 거론될 때 시간이 흘러 대중은 이를 누구의 작품이라 논할 수 있을까. 과거가 되어버린 현대미술은 어떤 평가를 들을 것이며, 이것은 과연 예술의 범주 안에 들어가는 것일까. 현대미술은 어떠한 의미를 안고 가고 있으며 어디서부터 가치를 부여해야 하는지는 오롯이 작품을 마주하는 대중의 선택이 될 것이다.
이번 전시는 오마주와 커스텀을 기반으로 채워진 작업으로 ‘Art or Not’을 통해 대중이 현대미술에 관한 인식을 새로이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면 전시의 가치는 충분하지 않을까. 동시대 최고의 작가와 문화를 선도하는 상징적인 브랜드나 캐릭터가 공존한다면 그 현장을 기록하는 누군가도 존재해야 한다는 것, 이는 역사를 기록해 나가는 전시라고 평하고 싶다.